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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우리 아이의 치아도 삐뚤빼뚤 할까봐 걱정이신가요? 그럼 언제쯤 교정상담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질문이지만 안타깝게도 명확한 해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경우에 따라 적절한 검사와 치료시기가 환자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치과의사로써 말씀드릴 수 있는 답변은 앞니의 유치가 빠진 후 영구치로 교환되는 시기가 교정검진을 받기에 가장 적절한 타이밍이라는 것입니다. 성장기에 교정치료가 필요한 경우, 특별한 악안면 기형이 있거나 보호자가 보기에 눈에 띄는 문제점이 없는 경우, 이 시기에 첫 검사를 받아도 괜찮습니다. 단순한 치아 배열의 교정 뿐 아니라 턱뼈와 안면골의 정형적인 치료가 가능하므로 성인이 된 이후 수술교정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치열 전체의 배열이 필요 한 경우 유치는 다 빠지고 모두 영구치가 나온 이후에는 언제든지 교정이 가능합니다. 보통 11세에서 12세 사이에 영구치아가 다 나오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본인이 문제를 느낀다거나 아니면 치과의사가 교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한 경우에는 영구치아가 다 나와 있는 상태라면 교정은 언제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그러나! 조금 일찍 교정을 시작해야 하는 아동들이 있습니다.(위턱과 아래턱 성장균형이 어긋난 경우는 악교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8~9세 이르게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젋었을 때 교정을 하고 싶었는데 못했다거나 그때는 문제가 별로 인식이 되지 않았지만 요즘은 나이가 들면서 욕심과 동기가 생기신 분들이 있습니다. 요즘 4·50대 중·장년층도 예전에 비해서 악공을 확장하거나 교정용 미니스크류 등 기술이 많이 발달했기 때문에 요즘은 잇몸뼈가 아주 부족하거나 아주 안좋으신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대부분 중·장년층 분들도 교정이 가능합니다. 성인이 된 이후 교정치료를 생각하는 경우에는 기능적인 측면보다는 심미적인 측면에 더 중점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교정치료는 부정교합으로부터 오는 여러가지 부작용의 개선과 심미적인 효과를 동시에 얻는 것이 치아교정입니다. 과거에 비해 교정치료는 치료는 발전을 거듭하여 성인 이후의 중장년층까지 교정치료를 받는 추세입니다. 교정치료에 적절한 시기가 따로 있진 않지만 이른나이에 하는 것의 장점은 존재하고, 늦은나이라고 해서 할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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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11번 출구 / 신논현역 5번 출구 사이 (2층 커피빈 건물, CGV 옆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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