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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치과]치아 균열, 그냥두면 안되는 이유!
![[원데이 치과]치아 균열, 그냥두면 안되는 이유!](/uploads/onedaydent/224334003065/724d252a3ad04414.jpg)

안녕하세요! 원데이치과입니다.
혹시 음식을 씹을 때 찌릿한 느낌을 받거나, 찬물을 마실 때 유독 이가 시렸던 적이 있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이러한 증상을 단순한 피로나 일시적인 민감증으로 생각하고 넘기곤 하는데요.
사실 이는 치아에 미세하게 금이 간 '치아 균열(크랙)'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치아 균열을 그냥 두면 절대 안 되는 이유와 그 위험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치아 균열, 괜찮아 보이는데... 그냥 두면 왜 안 될까?
치아 균열은 처음 발생했을 때 머리카락보다 얇은 미세한 선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거울로 열심히 들여다보아도 육안으로는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초기에는 매 순간 아픈 것이 아니라 음식을 특정 각도로 씹을 때만 순간적으로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단순한 치아 민감증이나 컨디션 문제로 오인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틈이 결국 치아 건강을 통째로 위협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01. 자연 치유가 불가능한 치아의 특성
우리 몸의 뼈는 부러지거나 금이 가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깁스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면
스스로 회복되는 놀라운 재생 능력을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치아는 한 번 금이 가면 스스로 붙거나 절대 재생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금이 간 상태를 인지하지 못하고 음식을 평소처럼 계속 씹을 때마다 그 틈으로 강한 압력이 가해지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균열은 점점 더 깊고 넓게 진행될 수밖에 없습니다.

02. 신경 손상과 극심한 통증 유발
치아 표면(법랑질)에만 머물러 있던 미세한 균열이 점차 진행되어,
치아 내부의 내부 조직과 신경이 모여 있는 '치수'까지 도달하게 되면 이때부터는 차원이 다른 극심한 통증이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찬물을 마실 때만 시리고 아프다가, 점차 증상이 심해지면 음식을 씹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치아가 욱신거리고 찌릿한 통증이 지속되는데요.
이 단계까지 방치된다면 균열된 틈 사이로 침과 세균이 침투하여 신경이 괴사하고,
심한 경우 잇몸뼈(치조골)까지 염증이 퍼지는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03. 최악의 결말, 결국은 '발치'
치아 균열이 치료 시기를 놓치고 계속 방치되어 심해지면,
결국에는 소중한 자연 치아를 완전히 상실하게 되는 최악의 결말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균열이 치아 머리를 지나 뿌리 깊숙한 곳까지 진행되어 치아가 완전히 두 조각으로 쪼개지게(파절) 되면,
이때는 치아를 씌우는 크라운 치료나 신경치료만으로는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결국 치아를 발치하고, 이를 대체하기 위한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바로 치과에 가야 하는 이유 요약!
작은 금이라고 해서 방치했다가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게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지금 당장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 자연 치유 불가! : 일반 뼈와 달리 스스로 붙지 않는 치아 특성상 자연 치유가 되지 않습니다.
√ 신경 손상 위험과 통증! : 균열이 신경에 도달하는 순간 극심한 통증과 신경 괴사, 염증이 발생합니다.
√ 발치 및 임플란트 예방! : 방치 시 치아 파절로 이어져 결국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균열이 작을수록, 초기 단계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소중한 자연치아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지키는 가장 확실하고 유일한 방법입니다.
조금이라도 치아에 시림이나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신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세요!


본 글은 원데이치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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