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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건강한 치아 관리의 방법

by 원데이치과의원 · · 네이버 원문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건강한 치아 관리의 방법

평생을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때로는 귀찮아서 양치를 미루는 경우도 종종 있죠. 하지만 치아 건강은 꾸준한 정기검진과 올바른 양치처럼 지속적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만약 충치치료를 한 경험이 있거나 임플란트, 치아교정 등 치과진료를 받은 후에 날아오는 정기검진 문자에 큰 신경을 쓰지 않고 치아를 방치한다면 평생 건강한 치아로 살아가기란 쉽지 않을 것 입니다. 누구나 무서워하고 겁내서 치과치료를 쉽게 미루지만 미루는 만큼 악영항을 미치는 치아관리, 오늘은 건강한 치아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올바른 양치와 구강용품의 올바른 사용

올바른 양치질은 구강 건강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치아관리 방법입니다. 치아 뿐만 아니라 혀를 닦아 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죠. 또한 치아상태에 따른 칫솔을 고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1) 칫솔모의 선택

: 우선 칫솔은 칫솔모가 너무 부드러우면 깨끗하게 닦이지가 않고 반면에 칫솔모가 너무 딱딱하면 치아와 잇몸에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적당한 탄성을 가진 칫솔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모의 크기는 본인의 치아를 2~3개 정도 덮는 크기면 좋습니다.

2) 적절한 칫솔 교환 주기 지키기

: 칫솔을 한번 바꾸면 언제 바꿔야 하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칫솔모가 옆으로 많이 벌어지거나 칫솔모가 닳아 없어지는 경우에도 칫솔을 바꾸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칫솔모가 많이 벌어지게 되면 치아 사이사이 낀 플러그를 제거하기 힘들며 양치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칫솔의 보관은 습기가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칫솔의 세균증식을 막는데 좋습니다.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2달에 한번은 칫솔모를 교체해주세요.

3) 양치의 올바른 방법

- 일반적인 양치 방법 : 칫솔에 물을 먼저 적시지 않고 치약을 적당량 짜준 후 치아 바깥쪽, 안쪽, 치아 윗면 까지 골고루 양치질 해 줍니다.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쓸어내리듯이 양치 해 주고 치아 윗면을 닦아줍니다. 치아 안쪽 면들은 치석이 잘 끼는 위치이기 때문에 칫솔을 옆으로 눞여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아줍니다. 양치를 헹구는 것은 최소 10번은 헹궈 주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혓바닥과 입천장도 같이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칫솔질이 끝난 후에도 치실과 치간칫솔을 사용하여 치아 사이사이에 끼여있는 플라그와 음식찌꺼기를 제거해 줍니다.

v자로 홈이 파여있는 교정용 칫솔 - 치아교정을 하고 있을 경우의 양치 방법 : 치아교정 환자의 경우 잇솔질에 더 많은 시간이 듭니다. 교정용 전용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치아 뿐만 아니라 교정장치까지 꼼꼼하게 닦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치과 월진료를 받을 때에도 중간중간 끼어있는 플라그와 치석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교정치료 중 충치가 생길 경우 교정치료를 중단하고 충치치료 부터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정환자의 경우 치실과 치간칫솔을 반드시 사용하며 추가적으로 워터픽이라는 구강관리 용품을 사용하는 것도 추천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치주질환이 있는 환자의 양치 방법 : 바스법이라는 양치 방법을 사용합니다. 바스법은 잇몸 사이사이에 칫솔모가 들어가도록 해서 치아와 잇몸을 닦아주는 방법입니다. 힘을 줘 양치 할 경우에는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바스법을 통한 양치질과 치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유아의 양치 방법 : 영유아의 양치법은 성인과 다르지 않지만 꼼꼼히 양치하는 습관을 어릴 때 부터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유아 전용 칫솔과 치약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칫솔질 하고 여러번 헹궈낼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단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바로 양치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2. 치과 정기검진 꼭 받기

치과 정기검진은 어린 영유아부터 노년기 까지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물론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러가기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치아를 건강하게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치과와 친해질수록 좋습니다. 특히나 임플란트 치료를 받은 경우 정기검진을 소홀히 해선 안됩니다. 임플란트를 한 치아는 치아신경이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만약 염증이 생겨 임플란트 한 주위가 아프기 시작했다면 염증이 매우 커진 상태로 반드시 임플란트 정기검진은 꼼꼼하게 신경 써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교정환자의 경우에도 교정 월치료를 장기간 미루는 것은 좋지 않으며 한달에 한 번 4주 간격으로 월 진료를 받고 교정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영유아의 경우에도 턱 성장이 끝날 때 까지 정기적으로 치과검진을 받는 것이 좋으며 달거나 끈적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충치예방에 힘써야 합니다.

3. 당류 및 탄산음료 섭취 줄이기

달고 끈적이는 음식이나 탄산음료는 치아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달고 끈적이는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에는 바로 양치하는 것이 좋고 탄산음료의 섭취는 막을 수 없다면 빨대를 이용해서 먹는 것이 좋고 양치도 먹자마자 바로 하는 것 보다(입안이 산성으로 바껴 치아가 부식될 수 있음)는 물로 몇번 치아를 헹궈준 후 30분 정도 후에 양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흡연

흡연은 치아건강 뿐만 아니라 몸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아주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첫번째로는 입냄새 입니다. 흡연을 하는 것 만으로도 구강 내 악취가 날 수 있고 반복된 흡연은 구강을 건조한 상태로 만들어 구강 내 세균이 더욱 번식하게 됩니다.

치석이 있는 경우 흡연으로 인해 치석의 색깔이 누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담배의 타르 성분이 치아 변색의 주요한 원인이며 잇몸 색 또한 변할 수 있습니다. 변색이 한번 시작되면 양치질 만으로는 색이 회복되지 않습니다.

치주질환이나 구강질환은 흡연의 유무를 떠나 누구나 나타날 수 있지만 흡연자의 빈도가 더 높습니다. 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이나 타르 등 다양한 유해성분이 잇몸에 자극을 주고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혈액순환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치과치료 후의 흡연은 치아의 회복을 느리게 하고 치료 결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치료 후 금연은 반드시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번 망가지면 다시 되돌리기 힘든 것이 바로 치아건강입니다. 20세 치아를 80세 까지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모 치약광고는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100세까지 건강하고 튼튼한 치아를 유지하려면 정기적인 구강 관리는 필수이며 매일 식후, 잠들기 전 양치하는 습관을 반드시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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