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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의 정석_교정유지장치에 대한 이야기

by 원데이치과의원 · · 네이버 원문

#교정의 정석_교정유지장치에 대한 이야기

#교정의 정석_교정유지장치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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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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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걸리는 치아교정 끝나고 나서는 어떻게 유지관리해야 할까?

1. 유지장치의 종류에 대해
1) 고정식 유지장치 :

고정식 유지장치는 아래 보시는 사진 처럼 치아 안쪽에 붙여 주는 유지장치입니다. 사실 고정식 유지장치의 경우 치아교정장치를 제거한 후에는 안쪽으로 붙이는 장치이기 때문에 이물감을 거의 느끼기 힘듭니다. 사실 웃거나 말하는 중간에도 안쪽에 장치가 있기 때문에 티가 나지 않죠. "나 교정했어" 하고 치아안쪽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은 알기 어렵습니다.
고정식 유지장치의 착용은 거의 반 영구적입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은 제거하지 않습니다. 장치가 치아에서 떨어진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으로 방문하셔서 꼭 붙이셔야 치아가 틀어지지 않습니다.
고정식 유지장치 때문에 치실이 끝까지 닿지 않아 다소 힘들 수 있습니다. 주로 앞니 치아 6개에 붙이고 경우에 따라서 더 많아 질 수도 더 적어질 수도 있습니다. 고정식 유지장치는 치아가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는 현상을 막아줍니다. 치아 안쪽에 붙이기 때문에 치석이 잘 끼일 수 있어 올바른 양치질과 더불어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셔서 스케일링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 안쪽에 붙이는 고정식 유지장치

2) 가철식 유지장치 :

가철식 유지장치는 보기에는 틀니 처럼 생겼고 탈부착 및 휴대가 가능한 유지장치 입니다. 보통 치아교정이 끝나고 난 직후(약1년 정도)에는 가철식 유지장치도 휴대해 다니면서 음식물을 섭취할 때에는 빼고 양치 후 다시 일상생활 중에 24시간 착용을 권장 드리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매우 귀찮기도 하고 휴대를 하다보니 잊어버릴수도 있거든요. 교정이 끝나고 약 1~2년 정도는 자기 전에는 꼭 착용하시고 주무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 이후에는 일주일에 3번 정도로 줄이셔도 괜찮습니다. 의사마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오랜기간 유지장치를 착용을 하지 않으시는 것은 치아가 틀어질 수 있다는 것을 꼭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철식 유지장치는 착용하다보면 다소 헐거워 질 수 있습니다. 장치조절은 병원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정기정검시나 너무 헐거워진 느낌이 난다면 병원으로 방문하셔서 조절하시면 됩니다.
가철식 유지장치는 매일 양치질 하듯이 칫솔로 골고루 닦아 주시면 됩니다. 세제는 사용하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더 청결하게 사용하시려면 주방세제 또는 틀니세정제로 닦아 주시면 됩니다.

가철식 유지장치의 가장 큰 장점은 유지력이 가장 좋습니다. 장치가 튼튼하기 때문에 잘 부러지거나 변형되지 않고 파손 위험이 적은 장점이 있죠. 하지만 단점은 발음이 잘 되지 않아서 혀짧은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이물감 때문에 처음에는 불편하지만 적응되면 이마저도 편해 집니다. 완벽하게 발음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는 투명 유지장치를 착용하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치아교정 유지장치 - 가철식 유지장치

3) 투명 유지장치

심미적으로 가장 티가 나지 않는 투명 유지장치입니다. 가철식 유지장치에 비해서 심미성이 높은 유지장치입니다. 이물감도 최소화 할 수 있구요. 투명 유지장치도 가철성 휴대장치 처럼 휴대가 가능하고 관리방법도 가철성 유지장치와 거의 동일합니다. 가철식 유지장치에 비해서 분실이나 변형의 위험이 있긴 하지만 잘 티가 나지 않는 것이 투명 유지장치의 장점이죠! 매일 양치질 하듯이 찬물에 칫솔로 골고루 닦아주시면 됩니다. 장치를 낀 상태에서 뜨거운 음료나 차 종류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흡연과 착색이 될 만한 음식의 섭취는 좋지 않습니다. 
투명유지장치는 장치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유지장치 착용이 1년 경과되면 재재작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재작 하는 경우 추가비용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심미적으로 뛰어나긴 하지만 추가비용이 부담되신다면 가철성 유지장치를 추천드립니다!

치아교정 유지장치의 종류 - 투명유지장치


2. 유지장치는 3가지 종류가 다 필요한가?

3가지 유지장치를 모두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 치아교정이 끝나고 나면 고정식유지장치+ 가철성 또는 투명 유지장치 이렇게 두가지로 유지장치를 제작해 드리며 고정식 유지장치의 경우 탈락시 바로 병원에 오셔야 한답니다. 오랜기간 방치 해 둔다면 치아가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는 현상 때문에 치아가 틀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유지장치의 종류는 위에 설명해 드린데로 총 3가지 종류가 있는데 휴대가 가능한 투명유지장치나 가철성 유지장치를 항상 착용해 주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3. 치석관리

치아교정후에는 사실 앞니쪽의 고정식 유지장치 때문에 치실이 끝까지 들어가지 않는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유지장치때문에 치아 안쪽까지 치실이 닿지 않기 않아서 치간칫솔이나 워터픽 등으로 구강관리를 꼼꼼하게 해주시는 것 밖엔 없습니다. 어금니는 치실이 가능해서 치실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6개월~1년에 한번씩은 치과에 방문하셔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시고 1년에 한번은 스케일링을 꼭 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4. 기간이 오래 지나면 유지장치를 떼도 될까?

치아의 변형은 노화와 함께 오기 때문에 유지장치를 빼게 되면 치아는 다시 틀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에 고정식 유지장치는 거의 평생 하시는것이 좋다고 보시면 좋겠네요! 장치의 크기도 작을 뿐만 아니라 이물감도 거의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치아가 다시 틀어지지 않게 해주는 고정식 유지장치는 계속 유지를 해 주시는 것이 좋구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유지장치 안쪽에 쌓일 수 있는 치석들은 검진시 제거를 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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