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치과의원 블로그

원문 보기

임플란트를 했더니 치아 사이사이에 음식물이 더 많이 껴요

by 원데이치과의원 · · 네이버 원문

임플란트를 했더니 치아 사이사이에 음식물이 더 많이 껴요

임플란트를 했더니 치아 사이사이에 음식물이 더 많이 껴요

프로필

2018. 6. 20. 17:02

이웃추가

안녕하세요 원데이치과입니다.
오늘은 임플란트 후 음식물이 치아에 끼이는 현상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왜 뼈이식도 하고 임플란트도 했는데
자꾸 치아 사이에 왜 음식물이 끼일까요?
잇몸의 역할!

튼튼한 자연 치아는 잇몸이 치아가 흔들리지 않도록 꽉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치아와 치아 사이의 공간이 따로 생기지 않죠.
음식물이 끼인다는 것은 치아와 치아 사이의 공간이 있는 경우에 흔히 일어나는데요
자연치아를 사용 하다가도 잇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잇솔질이 꼼꼼하게 되지 않는 부분은
충치와 더불어 잇몸 상태도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치아가 썩는 경우가 흔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치아가 썩는 것 보다는 잇몸 상태가 좋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렇기 때문에 치아 자체가 아프기 보다는 잇몸의 염증으로 인해 붓고 피가나게 되고
잇몸이 약해져 본래의 기능이 약해지는 경우
치아를 단단하게 감싸주지 못하게 되어 치아가 흔들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건강한 치아 사이의 잇몸 모양입니다.

위 이미지 처럼 치아와 치아 사이의 공간은 잇몸이 건강한 경우에 빈 공간이 거의 없죠
하지만 치아가 빠진 채로 방치하는 경우
그 부분의 치아를 잡아주고 있던 잇몸 뼈가 전체적으로 내려 앉아 점점 잇몸뼈가 소실되고
치주염이나 풍치 등 잇몸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잇몸 자체가 내려 앉게 됩니다. 


내려앉은 잇몸뼈를 뼈이식을 통해 채워도...
임플란트 시술 시 뼈이식을 한 모습

임플란트의 뼈 상태가 좋지 않아 뼈이식을 해야 하는 경우
인공뼈이식이나 자가 뼈이식 등 부족해진 잇몸 뼈 부분을 채워 넣는 시술을 하게 되는데
자가치아와 다르게 인공뼈이식을 하더라도 치아와 치아 사이의 잇몸 뼈 부분까지 100%채우는 것은 의학적으로 어렵습니다.

인공뼈이식을 통해서는 자연치아가 본래의 가지고 있던 잇몸의 건강한 상태로 100퍼센트 돌리기는 아직까지 의학의 발전이
그 부분까지 이루어지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치아와 치아 사이의 공간까지 인공뼈이식으로 매워지지 않기 때문에 임플란트 치아 사이의 잇몸 뼈 공간이 비어있는 부분으로 음식물이 더 잘 끼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물론, 뼈이식 임플란트 시술을 통해 임플란트의 뿌리 부분은 잇몸뼈이식으로 나의 기존의 뼈와 단단하게 융합되는 시간을 기다리면 임플란트 뿌리나 기둥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은 가능하지만, 치아와 치아 사이의 간격 부분의 잇몸까지 회복이 어렵다는 것이 현 의학의 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플란트를 한 치아와 자연치아 사이의 빈 공간으로 음식물이 자주 끼이는 현상을 경험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관리해줘야 할까?
원데이치과의 치간칫솔과 치실

우선은 잇몸이 내려 앉지 않도록 예방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치간칫솔과 치실을 사용하여 치아와 치아 사이의 음식물이 끼어 있다면 염증으로 이어지거나 치아가 썩을 수 있기 때문에 양치 후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이용해 음식물 찌꺼기를 빠르게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임플란트 한 치아도 역시 음식물이 자주 끼인다면 치간칫솔과 치실로 항상 청결하게 유지 해 주시고
술이나 담배 등은 자제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데이치과의 카드형 치실

휴대가 간편해 환자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원데이치과의 카드형 치실입니다^^

원데이치과 치간칫솔

치간칫솔은 사용시 오른쪽 사진처럼 구부려서 사용 해 주시면 됩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서 재사용 할 수 있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잇몸건강!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꼼꼼한 양치질로
치아 뿐 아니라 잇몸도 튼튼하게 유지관리 해 주시는 습관을 꼭 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원데이치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