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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관리를 잘하면 치매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

by 원데이치과의원 · · 네이버 원문

치아관리를 잘하면 치매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

치아관리를 잘하면 치매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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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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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데이치과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좀 특별한 영상을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치아관리만 잘 한다고 해서 치매예방도 가능하고
음식을 잘 씹는 것 만으로도 노년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다는 사실
아마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어요!
아래 영상을 먼저 한번 보실까요?


빨리 먹는 습관이 치매를 부른다(출처 - 생로병사의 비밀)
2010년 '행동과 뇌 기능'[Behavioral and brain functions]에 발표된 한 저널에서는 치아가 손상될수록 치매 걸릴 확률이 높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덴마크에서는 70세이상 노인 600명을 대상으로 '치아 상실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는데 상실한 치아가 많을수록 사망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팀은 빠진 치아수와 비례해 암 발병률이 더 증가한다는 사실도 발견하였습니다. "감염, 염증이 암의 위험을 높이는 동시에 치아를 잃으면 건강한 식사를 하지 못해 암의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가 빠지거나 잇몸병 즉, 치주질환이 있는 젊은층이라면 나중에 심장질환으로 고생할 수도 있다는 뜻이죠. 영국 리즈대학 연구팀은 12,000명 이상의 영국 성인을 대상으로 대학생 시절부터 57세 이상의 노년이 될 때까지 이들을 관찰하였는데 9개 이상의 치아가 빠진 사람들은 5개 이하의 치아가 빠진 사람들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33%가량 더 높은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위에 글에서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바로 치아가 전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부분입니다.
치아가 없다고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치아가 없다고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치아와 잇몸의 건강상태는 다른 질병에 여러가지 위험요인 중 하나일 뿐이고 단독으로 영향을 미치는 직접적인 요인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신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흡연이나 생활습관, 유전 등의 다른 요인과 함께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씹는 힘이 뇌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아가 없어서 음식물을 잘 씹지 못하는 사람은 뇌 건강에 이상신호가 올 수 있습니다. 사람이 씹지 못하면 뇌의 노화속도가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 하는데요. 치아가 있어서 씹는 행위를 계속하면 뇌의 혈류가 늘어나고 뇌는 점점 활성화 됩니다. 반대로 혈류가 줄어들면 뇌세포가 점차 죽어가는데 치매 위험을 줄이려면 잘 씹는것이 중요합니다. 

치아가 없거나 틀니를 한 사람은 웃는것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치아에 대한 콤플렉스가 환하게 웃는 행위 자체를 방해하는 것이죠. 웃음은 정신 건강에 특효약이라고 할 만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웃음으로 인해 없어지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힘이 생깁니다. 웃는 순간 몸의 1/3이 넘는 근육이 활동하면서 몸 전체에 활력이 생깁니다. 웃고 난 후에는 근육의 긴장이 이완되면서 편안해집니다. 치아가 없어서 웃음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치아가 없으면 씹는 힘이 약해지게 되는데 이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치아의 씹는 힘이 떨어지면 얼굴 근육을 사용하는 횟수가 줄어 얼굴 근력이 저하됩니다. 그렇게되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나이들어 보이게 되는 것이죠. 씹는 행위는 얼굴 근육 뿐 아니라 머리와 목, 어깨, 허리 등 온몸의 근육에 영향을 미치므로 '씹는 힘'의 중요성을 원데이치과에서 계속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씹는 행위에 사용하는 근육은 주로 측두근과 교근에 있다.

두근은 관자놀이 부근에 있는 근육이고 교근은 턱과 볼에 붙어 있는 근육입니다. 어금니를 앙 다물면 두 근육의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씹는 데 필요한 근육뿐만 아니라 목 가슴 등으로 12종류가 넘는 근육이 관여하게 되는데요, 여러 근육이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잘 씹지 못하면 머리와 목, 어깨, 허리 등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또한 측두근과 교근이 머리의 위치를 정하는 근육으로써의 역할도 하기 때문에 치아가 없어 씹지 못하는 사람들은 몸이 가만히 있지 않고 흔들릴 수 있다. 고령자가 자주 넘어지거나 하는 원인 중 하나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치아가 없어 씹는 힘이 약해지면 피부 건강에서부터 서있는 자세까지 위협받을 수 있는 것처럼 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하게 나이 들기를 원한다면 지금부터 치아 건강에 신경 쓰는 것이 좋겠죠? 씹는 힘을 단련하는 것으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참 쉽지만 좋은일이니까요^^

 음식물을 씹는 행위 만으로도 뇌혈류를 증가시키고 증가된 혈류랑이 인지와 기억력을 담당하는 부분의 신경세포가 활성화 됩니다. 따라서 치아가 없어 잘 씹지 못하면 상대적으로 뇌로 전달되는 자극이 줄어들어 치아가 있는 사람에 비해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치아 개수가 부족하다면 적절하게 씹을 수 있는 힘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줘도 됩니다. 임플란트나 의치 등으로 대체하는 것이 치아부족으로 인한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빠진 치아를 그냥 방치해서는 안되겠죠^^ 치매 환자의 치아 개수가 정상 노인들의 치아개수보다 적다는 것은 이와 같은 사실을 뒷받침해주는 것이죠!
 혹시나 뇌로 혈류를 보내 기억력을 높인다고 해서 껌을 오래 씹으면 되느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껌을 오래 씹는 행위는 치아와 턱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성장기에 있는 어린아이들과 청소년에게도 씹는 운동이 중요하지만 너무 딱딱한 음식을 오래 씹거나 턱을 무리해서 사용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지고 오게 됩니다. 따라서 너무 오래 씹는 행위는 좋지 않고 근육이 커지면서 사각턱이 되거나 턱관절에 무리를 줘 턱관절 장애등의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지금의 건강한 치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 꼼꼼한 양치와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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