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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교합 체크 - 턱이 아프세요? 그럼 원데이치과로 오세요!

by 원데이치과의원 · · 네이버 원문

턱관절 교합 체크 - 턱이 아프세요? 그럼 원데이치과로 오세요!

턱관절 교합 체크 - 턱이 아프세요? 그럼 원데이치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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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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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데이치과입니다.
오늘은 턱관절 장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턱은 지난번 턱관절 포스팅을 통해서 좀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원데이치과에서는 어떤 식으로 턱관절 장애를 진단하고 치료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성인의 40~75% 정도가 턱관절 장애의 징후 중 적어도 한 가지를 가지고 있고
33%는 한가지 이상의 증상을 가진다고 보고되는 만큼
아주 흔한 턱관절 장애. 얼만큼 알고 계시나요?
증상이 없는 사람의 약 50% 정도는 입을 벌릴 때 턱관절의 소리와 입을 벌리고 닫을 때 비대칭적인 하악의 움직임이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정상 범위로 간주되고 반드시 치료가 요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관절 장애는 젊은 연령층과 중년 즉, 20대~50대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데요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의 남녀 비율은 여성분들이 월등히 높은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높은 발병률에도 불구하고 증상을 가진 환자분의 5~10% 정도만 치료를 필요로 하고, 환자의 40% 이상이 자연적으로 증상이 개선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턱관절 장애는 진행성 질환으로 보기보다는 재발을 반복할 가능성은 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증상이 부분적으로 가라앉거나 치료를 통해서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의 선택은 외과적인 시술이 들어가는 치료를 우선시 하기보다는 먼저 교합안정장치(스플린트)과 턱관절운동 등으로 먼저 치료를 한 후 교합 치료와 외과적인 치료로 이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거에는 치아의 부정교합을 턱관절이 주된 원인으로 보았으나, 지난 수십 년 간 턱관절과 자가면역질환, 근골격계 질환 및 통증에 대한 연구가 발전되면서 턱관절 장애의 원인이 환경적, 사회적, 생물적, 감정적 그리고 의지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가 두개안면부 통증의 흔한 원인으로 보고 있지만 포괄적인 병력과 더불어 정밀한 신체 검진 및 기타 잠재적인 심각한 질환을 배제하기 위한 적절한 진단 검사를 사전에 시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턱관절 장애를 갖은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그리고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은 편측성 또는 양측성 안면 통증입니다.

턱관절 장애 진단하는 방법

증은 귀나 눈 주위에서도 나타날 수 있고 목 부분까지 번질 수 있으며 통증은 보통 무디고 지속적으로 쑤시는 통증으로, 하루 중 특정 시간대에 악화되는 경우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특정 시간에는 통증이 없다가 다시 통증이 유발되고, 많은 환자분들이 통증이 없는 시간대가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이 통증은 하악(아래턱)운동으로 유발되는 경우 더 심한 통증을 나타내며 이로 인해 입을 벌릴 수 있는 개구량이 제한되고 음식을 씹는 저작기능 및 발음, 하품 등 능동적인 운동에 의해 통증이 증가합니다. 하악골의 과두걸림 증상은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상태(가장 흔함)와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는 상태 모두 해당됩니다. 잠자는 동안 이를 악물고 있거나 이갈이를 하는 경우에는 주로 아침에 심해지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 환자의 턱관절 소리는 턱을 움직일 때 빈번하게 나타나지만 소리가 단독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정상적인 범위에 속하며, 관절 내 비정상 기능이 없는 일반인에게도 매우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본문은 대한치과턱관절기능교합학회지에 실린 측두하악장애의 진단 및 치료 논문 중 발췌하였습니다)

아주 흔하지만 반드시 고쳐야 하는
턱관절을 망치는 나쁜 습관 없애기!

1) 자거나 깨어 있는 동안 이를 악물고 있기
2) 자면서 이를 갈기
3) 껌을 자주 씹는다
4) 음식을 한쪽 방향으로만 씹어 먹는다(편측 저작)
5) 혀의 부적절한 위치
6) 머리와 목의 부적절한 자세
7) 연필이나 볼펜, 클립 등 사물을 입에 물고 있기
8) 연필이나 빨대 등 끝을 질겅질겅 깨무는 습관
9)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
10) 목과 어깨로 전화기를 받치고 통화하기
11) 뺨의 안쪽을 습관적으로 무는 습관


와 같은 습관은 일정 기간 이상 지속될 경우 머리와 턱, 목의 근육과 관절을 지속적으로 경직시킵니다. 예를 들어 이를 악무는 사람의 턱과 목 근육은 팽팽하게 긴장한 상태가 되며 턱관절에는 무리한 힘이 가해집니다. 이를 꽉 깨물지 않더라도 턱을 긴장시키는 습관은 근육과 관절에 상당한 힘을 가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으면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습관이 되면 관절과 근육에 계속해서 자극을 주기 때문에 얼굴과 머리, 목의 구조에 변화를 가져오며 때로는 턱과 머리, 목의 자세의 변화까지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1981년 스티븐 스미스 박사는 <턱관절 정형외과학 도해집>에서 턱관절 이상이 나쁜 자세와 관계가 있음을 보고한 바 있습니다. 대게는 간과하는 경향이 있지만, 전신의 자세가 턱관절 장애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턱관절 장애를 떠올리면 우선 머리와 목의 근육이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통증 유발점은 온몸에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의 행동 습관이나 방식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치과의사가 왜 전신 자세에 대해 참견을 하는지 아이러니하게 생각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각 분야별 전문의들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살피지 못하고 턱관절 이상이 영향을 미칠만한 요인들을 함께 고려하지 못하기 때문에 치료에 효과가 없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것입니다.


신의 나쁜 습관을 감시하고 건강한 습관이 몸에 익을 때까지 계속해서 고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고 스스로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의료진으로써 어떤 점이 잘못되었고 개선해야 하는지 알려 줄 수 있지만 이걸 개선하고 노력하는 것은 환자의 개인적인 의지에 달린 부분이기 때문이. 자신을 바꾸려는 의지가 없으면 그 누구도 바꿀 수 없습니다. 또한 의지만으로도 안되고 자신의 노력이 있어야만 바꿀 수 있습니다.

본 글은 원데이치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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