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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진 교합, 심하면 전신질환까지 이어질 수 있어

부정교합은 턱관절 장애를 유발하고 결국 목뼈와 척추에 부담을 가져오며 크게는 전신질환까지 유발 할 수 있다. 때문에 교합이 맞지 않으면 다른 치과질환은 물론, 전신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치아 교합면이 바뀌면 치아가 움직이면서 교합상태가 바뀔 수 있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며 혹은 없던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한 교합에 신경쓰는 교정치료가 아닌 미용에만 목적을 둔 교정치료의 경우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발생되는 통증은 턱관절이나 전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틀어진 교합 때문이라는 것을 알기는 쉽지 않다. 때문에 실제로도 수 십 년 후에 알게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우리몸의 뇌신경은 총 12개가 있는데 그 중 9개가 턱관절을 지나간다.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인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뇌 기능에 이상은 물론 인체의 또 다른 부분에 이상증상을 초래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마무리 교합까지 신경을 써야한다.
이처럼 턱관절 이상이 만성 통증 및 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근거가 뒷받침 되는 이유는 해부학적으로 본다면 관절 주변의 신경과 혈관 등 주요한 부분이 밀집돼 있기 때문이다.
원데이치과 이지연 원장은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교합은 치아교정치료의 경우 치아가 이동하기 때문에 교합이 바뀌는데, 치아교정을 할 경우 진단, 진료, 마무리 교합조정까지 끝내야 교정치료가 끝났다고 할 수 있다”며 “치아교정을 위해 치과를 선택할 때는 무조건적인 가격 할인, 심미적인 요소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마무리 교합까지 신경을 써 주는지에 대해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턱관절과 교합에 중점을 둔 턱관절 교합교정치료를 중요시 여기고 교정치료를 통해 바뀐 교합면에 대한 데이터를 디지털화 하여 교합정보를 직접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임기성 기자 lgs@cctvnews.co.kr
2016.11.03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282
본 글은 원데이치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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