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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치료를 빨리해야 하는 이유

by 원데이치과의원 · · 네이버 원문

충치치료를 빨리해야 하는 이유

충치치료를 빨리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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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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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데이치과입니다!
왜 충치치료는 빨리 해야할까요?
미룰수록 좋지 않은 충치치료 어떻게 치료할까요?
오늘은 원데이치과에서 충치치료의 모든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초기 충치의 치료방법 - 충치를 긁어낸 후 메꾸기

충치치료의 단계

말 그대로 충치의 부위가 넓지 않은 충치 초기 단계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치아 부분을 법랑질이라고 하는데 뼈보다도 단단한 조직입니다.
그래서 초기 충치에는 마취를 하지 않고 충치만 긁어내죠!
신경이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고 치료가 비교적 간단하고
비용도 물론 저렴한 편입니다!
이래서 치과와 친해지시고 아프면 빨리 오셔야 돼요 ㅠㅠ 정기검진도 매우 중요하죠!!!

레진치료(보험이 안되지만 심미성 good)

치아색이 나는 재료로 충치를 메꿔도 티가 나지 않습니다.
아말감보다는 비싼 재료지만 심미성이 우수해서 앞니 치료에 많이 이용하는 치과재료입니다.
그리고 열 전도율이 높지 않아서 매우 찬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2. 중기 충치의 치료 방법(인레이/온레이)

이제 충치가 좀 진행이 된 상태입니다.
치아 구조에서 봤을때는 겉부분(법랑질)+안쪽(상아질) 까지 충치가 진행 된 경우입니다
이럴때는 인레이/온레이의 방법으로 치료를 하게 되는데 아래 그림을 보면서 설명해 드릴게요!

인레이(inlay)

인레이는 충치로 썩은 부위를 제거하고 재료를 넣어서 치료한다라는 의미입니다.
in+lay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인레이는 치아 윗면의 일부가 아래처럼 손상된 경우입니다.
인레이치료의 재료는 레진, 세라믹, 골드 이렇게 세가지 재료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건 뒷부분에 다시 설명해드릴게요!)

충치치료 - 인레이(치아윗면의 일부가 손상된 경우)

온레이(onlay)

치아 윗면의 거의 대부분이 썩은 경우에는 온레이 충치치료를 합니다.
인레이보다 충치의 범위가 넓은 경우를 온레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충전 재료도 더 많이 들어가고 가격도 인레이치료보다는 비싸죠.

충치치료 - 온레이(치아 윗면 대부분이 손상된 경우)

중기치료의 재료 - 레진/세라믹/골드

1) 레진인레이

초기 충치 치료에도 말했듯이, 레진은 치아색이랑 비슷해서 치료 후에 잘 티가 나지 않아 심미성이 우수합니다.
치아랑 잘 붙어있는 재료죠! 그리고 초기 충치치료에서는 아말감보다 비싼 재료였지만,
중기 충치 치료의 재료 중에서는 가장 저렴합니다.
하지만 강도가 약해서 깨질 위험이 높습니다.
그래서 힘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어금니는 비추합니다.

2) 세라믹인레이

흔히들 도자기 재질이라고 많이 이야기 하는데 세라믹을 가르킵니다.
치아색상과 유사한 재료라서 심미성도 우수하고 레진보다 치아색에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금속이 아니기 때문에 뜨겁거나 찬 음식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원데이치과에서는 제작기간이 짧고 당일로도 진행 가능한 세렉인레이로 제작하게 됩니다.
환자분의 편의성을 가장 생각한 치료방법이죠

 세렉인레이 :

세렉이란 쉽게 말하면 네모난 블럭을 기계가 깎아서 만듭니다.
본을 떠서 충치부위에 들어갈 충전재를 기계가 깎아서 만들고 재료의 강도도 세라믹보다 단단합니다.
강도가 높은 세라믹이라서 강화세라믹이라고도 합니다. 대신 비싸죠ㅠㅠ
금보다도 비용이 비싸고 세렉인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거든요.
금의 단점을 커버하면서 강도도 센 재료가 바로 세렉인레이죠

3) 골드인레이

인레이 치료에서 예전에 많이 사용했던 재료인 금입니다~ 골드~
요즘은 외관상 좋지않다는 이유로 세라믹을 많이 선호하시거든요!
장점은 강도가 세고 단단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체에 해가 없는 재료입니다.
단점은 심미성이 떨어지고 열 전도가 잘되는 금속이라서 음식이 차거나 뜨거우면 시릴 수 있습니다.


3. 말기 충치(신경치료 후 크라운으로 씌우게 됨)

말기충치의 경우는 해보신 분은 다들 공감하시는 공포의 신경치료....ㅠㅠ
단, 모든 말기충치가 신경치료를 다 하는것도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서 신경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아질까지 진행된 충치를 치료하지 않으시면 더 진행되어 치수까지 진행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보통은 신경치료와 크라운치료를 같이 병행합니다.
통증도 말기충치까지 진행되면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치료를 받으러 오십니다.
정말 특이하게도 통증을 못느끼시는분도 있긴 합니다
신경치료를 받고 나면 모자처럼 치아 윗부분을 씌우는 크라운치료를 하게 됩니다.
말기충치는 '신경치료(때에 따라 안하는경우도 있음) + 크라운으로 씌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크라운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1. 골드크라운

어금니 충치칠료에서도 나온 골드입니다. 금금금!
크라운 치료시에도 사용하고 PMF/PMG 크라운, 지르코니아에 비해 공간을 최소화하여 씌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너무 얇게 씌우면 표면에 구멍이 날 수 도 있습니다.
보통은 안쪽 맨 끝 어금니 두개의 경우 추천드리지만 전치부(치아 앞쪽)의 경우는 거의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잘 안보이는 부위에 제일 튼튼한 재료로 하시려면 골드크라운을 추천합니다
티가 많이 나고, 열전도율이 높아 너무 찬음식이나 뜨거운음식의 경우 적응할 때 까지 시간이 좀 걸리실 수 있습니다.

2. PFM/PFG 크라운

보이는 면은 세라믹(포셀린Porcelain이라고도 부릅니다), 안쪽면은 금속(Metal)이라서
PFM(Porcelain Fused Metal)이라고 합니다. 
PFG는 마지막 G가 골드(Gold)이기 때문에 PFG라고 합니다.
PFM과 PFG는 메탈(금속)이냐, 골드(금)이냐의 차이죠.
하나를 더 추가하자면 PFT크라운도 있습니다. T는 티타늄을 말합니다.
임플란트이 주성분인 티타늄으로 제작되는 PFT 크라운은 강도도 높고, 생체친화적이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위 세가지 모두 일반적으로 어금니 치료에 많이 쓰이고 있는 보철재료입니다.
메탈 또는 골드, 티타늄 위에 도자기를 얹어 치아를 감쌀 모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어금니 크라운 안에 메탈은 강도를 단단하게 하기 위해 쓰이고 그 위에 세라믹을 얹어 만듭니다.
그래서 치아처럼 투명하지 않고 안의 금속색이 살짝 티가 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보이지는 않습니다.

PFM크라운은 치아의 겉이 모두 치아색은 아니고 끝부분은 금속이 조금 노출되어 있습니다.
강도를 위해 안에 금속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금니 크라운 중에서는 두께감이 있어 다른 보철물 보다는
치아를 많이 깎아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크라운 재료보다는 저렴합니다.
안쪽 어금니의 경우 미적인 부분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잘 보여지는 치아가 아니기 때문에 심미성이 떨어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3. 지르코니아 크라운

지르코니아 지르코늄을 주재료로 한 크라운입니다. 인공다이아몬드 재질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되요.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치아색이 나는 소재로 심미성이 우수하죠! 안쪽에 금속을 덧대지 않으니 치아색과 가장 유사하구요.
강도가 매우 단단해서 기존의 금속이나 금으로 덧댈 필요가 없이 어금니 크라운을 만드는 재료입니다.
PMF/PMG 크라운보다는 얇은 두께로 크라운치료를 할 수 있고, 치아삭제량도 비교적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심미적으로 매우 뛰어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점......
금처럼 탄성이 존재하는 재료가 아니라서 아주 드물게 깨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맞물리는 치아가 마모 될 가능성도 있긴 하죠



어떠신가요? 충치치료를 왜 미루면 안되는지 아시겠죠?ㅠㅠ
치과진료는 미룰수록 큰돈이 든다는게 안타깝지만 맞는말이죠..
치아뿌리까지 모두 썩어 더이상 치아를 살릴 수 없는 경우
임플란트를 권장합니다

다음포스팅은 임플란트의 구조에 대해 조금 더 심도있게 말씀드릴게요 ^^

본 글은 원데이치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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